전북자치도, 조직의 활력소 ‘비타민 직원’ 2명 선정

김성국 팀장, 재난 대응체계 강화…재난상황관리 ‘매우우수’견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5일(화) 10:10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3분기 ‘노사가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 으로 도민안전실 자연재난과 김성국 팀장과 기획조정실 법무행정과 박소연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3분기 혁신 주인공의 주제는 ‘비타민’ 으로 업무환경과 일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조직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부서에 없어서는 안 될 비타민 같은 직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국 팀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의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황근무자 업무편람을 직접 제작·배포하고 일일 상황보고 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2026년 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매우우수’ 성과를 이끌었다.

또한 재난관리포털 운영체계를 개선해 올해 상반기 1만2719건의 재난상황을 관리하고 실제 상황 694건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추가인력을 배치해 대체근무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상황실 직원들의 연가 사용을 지원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박소연 주무관은 온라인 행정심판 청구사건의 기록물 관리 과정에서 이어져 온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해 접수 처리시간을 단축했다.

기존에는 온라인으로 접수된 자료를 출력·스캔한 뒤 다시 시스템에 등록했지만, 불필요한 출력·스캔 절차를 없애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도·시·군 행정심판 담당 공무원 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재결례를 공유해 실무 대응역량과 업무 전문성을 높였다.

행정심판 청구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안내와 정보 접근성 개선에 힘써 고객 만족도를 94.5점에서 94.7점으로 높이는 등 도민 권익 향상에도 기여했다.

송상재 전북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적극적인 업무개선으로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활력을 전하는 두 분의 노력이 조직 전체에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활기찬 공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조직에 활력을 더해준 두 분이야말로 우리 조직에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직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작은 혁신이 조직의 변화와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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