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읍, 민관합동으로 화재 취약계층 소방안전 살핀다 취약계층에 화재안전용품 제공해 화재 예방 활동 전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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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 점검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직접 살피며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소화기, 화재감지기, 소화패치, 과부하 차단 멀티탭 등 화재안전용품을 설치·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소화기와 화재안전용품이 미비치된 취약계층 가구에 해당 안전용품을 설치하고 전기콘센트에 소화패치를 부착했다.
아울러 전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과부하 차단 멀티탭을 지원하는 등 가구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화재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와 소방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주거 내 안전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안전시설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복지 분야 관계자들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소방 분야 관계자들은 화재안전 전문성을 제공해 대상 가구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구례읍은 앞으로도 맞춤형복지팀,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소방서 간 협력을 지속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례읍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취약가구의 화재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안전시설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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