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중마동, 주민총회 성료 2026년, 2027년 주민자치 사업 결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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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27년 주민자치사업 제안 발표 및 질의응답,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발굴한 2026년과 2027년 주민자치 사업을 주민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화합의 장으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리였다.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사업은 3개 사업으로 △사계절 맞춤 건강나눔 반찬지원사업 △ 마동생태공원 사계절 힐링 프로젝트 사업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 응원전 사업이다.
특히 중마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사전 투표와 오프라인 사전 투표를 병행해 실시했으며 주민총회 당일에는 현장 투표도 실시했다.
사전투표에 863명이 참여해 주민총회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현장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98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마동생태공원 사계절 힐링 프로젝트 사업이 2026년도 사업으로 사계절 맞춤 건강나눔 반찬지원 사업은 2027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사업으로 선정된 마동생태공원 사계절 힐링 프로젝트 사업의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올해 안에 추진을 완료할 계획이며 2027년 사업은 광양시 예산에 반영해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과연 중마동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힘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이며 주민 한분 한분의 의견이 중마동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결정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중마동을 만들기 위해서 중마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금 중마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마련해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중마동은 행정과 경제의 중심 지역으로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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