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앞두고 도심 주요 저수지 환경정비 추진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기지제·아중호수 등 도심 주요 저수지 대상 실태 점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4일(월) 11:2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중호수 등 도심 내 주요 친수공간을 쾌적하게 정비키로 했다.

시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기지제와 아중호수 등 도심 주요 저수지를 대상으로 수초 및 녹조 발생 실태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대비해 저수지 내 수초 및 녹조 발생 현황을 살피고 제방 사면 예초작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농업기반시설 기능 유지와 재해 예방을 위한 제방 보수 및 안전시설 정비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주변 미관을 개선하고 제방 및 수변공간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노은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저수지는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중요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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