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순봉 특별시의원,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사고 후속조치 및 재정관리 강화 해야” 피해 유가족의 보상 지원과 공사 중단에 따른 지방채 이자 발생 최소화 촉구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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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사고는 2025년 12월 11일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로 근로자 4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양순봉 의원은 “사고 피해 유가족에 대한 보상 및 산재 처리 등 후속 절차의 진행 상황과 처리결과를 점검하고 유가족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도서관 건립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한 상황에서 공사가 중단된 기간에도 지방채 이자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 지연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양 의원은 “140억원의 잔액을 조정하지 않고 불용 처리해 타 사업에 재배치하지 못한 것은 행정의 미흡”이라고 지적하며 “안전 보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공사비와 재정 부담 규모를 사전에 산정하고 이에 대한 재원 마련 방안까지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 유가족 보상 및 산재 처리가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철저한 안전진단과 대책 수립을 통해 지방채 이자 등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답변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