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쥐’ 박윤호, 반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입증

‘들쥐’ 박윤호, 강렬한 연기 변신…캐릭터 설득력 더한 섬세한 표현력 ‘눈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4일(월) 10:10
‘들쥐’ 박윤호, 반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입증 (THE SEED 제공)
[클릭뉴스] 배우 박윤호가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박윤호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서유민 역을 맡아 극의 반전을 완성하는 주요 축으로 활약했다.

‘들쥐’는 우리나라의 전통 설화 ‘손톱 먹은 쥐’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45개 국가에서 넷플릭스 TOP 10에 오르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극 중 유민은 문재와 과거부터 얽혀 있는 인물로 극이 전개될수록 두 사람 사이의 숨겨진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문재를 향한 복잡한 감정과 가늠하기 어려운 속내로 서사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윤호는 장면마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는 것은 물론, 유민이 지닌 복수심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특히 깊이 있는 눈빛으로 유민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흐름을 탄탄하게 뒷받침했다.

이처럼 박윤호는 ‘들쥐’를 통해 이전과 또 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복합적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만큼, 앞으로 박윤호가 보여줄 연기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지난해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트리거’, ‘프로보노’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친 박윤호는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을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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