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26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15:20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26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 개최 국가 재난대응체계 이해를 통한 재난현장 민·관협력 대응체계 구축 재난현장 운영사례 및 실무교육으로 지자체·자원봉사센터 협업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9월 11일 전북지역 15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지자체 재난담당 공무원 등 7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주관하고 있으며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지역별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재난 발생 시 지자체 재난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등 민간영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과 운영체계를 이해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민관협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다양한 현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재난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관리자가 재난 대응의 공동 주체로서 역할을 이해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재난현장에서 행정기관은 전체적인 재난 대응과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모집·배치·활동관리 등 민간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을 중점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1강‘국가 재난대응체계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을 통해 국가 및 지역 재난대응체계와 민관협력의 구조를 이해하고 2강‘최근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사례’를 통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지자체와 자원봉사센터가 협업한 사례를 공유했으며 3강‘지역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계획 수립’에서는 지역별 재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특히 3강 워크숍에서는 지자체 재난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재난 발생부터 자원봉사자 모집·배치·활동관리, 현장 안전관리, 활동 종료 및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이를 통해 평상시에는 지역별 민관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양 기관이 신속하게 역할을 분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이사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구성과 운영체계, 재난현장 자원봉사 활동관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난 상황에서 효율적인 자원봉사자 배치와 관리 경험을 지역 간에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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