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민관·유관기관 협력체계로 훈련 준비 본격 돌입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15:20
고흥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고흥군 제공)
[클릭뉴스] 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으로 올해 훈련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컨설팅 위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등 관련 기관단체와 군 재난협업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훈련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워크숍을 진행하고 단계별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고흥군은 오는 10월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난안전상황실과 팔영체육관, 고흥군 재난안전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지진, 다중이용시설 화재, 인파 밀집 사고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과 단체가 임무를 숙지하고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3413688088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11일 17: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