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주천면, 추석 맞이 ‘사랑의 꾸러미’나눔 사업 추진 취약계층지원 지난해 대비 2배 확대로 나눔문화 확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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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300만원을 활용해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총 60가구에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로 구성했다.
주천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마을이장 등의 추천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를 최종 선정 후, 신선 과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9월 23일까지 각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직접 방문 및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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