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협력진흥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지목으로 캠페인 참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10:05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클릭뉴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사회적 릴레이 캠페인으로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기관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국제교류 현장에서도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현재 운영 중인 ‘아프리카·중남미 기후스마트농업 초청연수’ 참여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 도박 근절을 염원하는 메세지를 세계에 전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참여한 케냐, 도미니카 공화국 등 8개국 농업분야 공무원 및 전문가들은 글로벌 상생 협력의 메시지와 더불어,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키자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최근 SNS와 모바일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불법 도박 문제는 특정 국가나 기관에 국한된 것이 아닌 국제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진흥원 역시 미래 세대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전북여성가족재단 허명숙 원장을 지목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3394436463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11일 12: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