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전어축제와 남파랑길 잇는 ‘같이 걷길’ 성료 축제·걷기·체험 아우른 연계형 관광 프로그램 호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9일(수)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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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이틀간 총 40명이 참여했다.
지난 8월 24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인 25일 모집 인원 4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참가자들은 진월정을 출발해 광양전어축제장과 배알도수변공원 일대를 순환하는 5.2㎞ 코스를 걸으며 섬진강과 광양만이 어우러진 해안 풍광을 즐겼다.
또한 길동무와 함께 걸으며 남파랑길에 얽힌 이야기와 주변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을 듣고 코스 곳곳에서 마련된 미션과 체험에도 참여했다.
특히 ‘전어 액막이 키링 만들기’등 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걷기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길을 걸으며 자연과 체험을 즐기고 축제장의 먹거리와 공연까지 경험하는 등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파랑길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축제장에서 주변 관광자원으로 확장하고 걷기·해설·체험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남파랑길 광양구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걷기 관광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연계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광양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남파랑길을 비롯한 걷기 관광자원과 축제, 관광명소,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이 광양 곳곳을 둘러보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전어축제의 즐거움을 축제장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남파랑길과 광양의 풍광,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여행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길과 축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걷는 즐거움과 광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