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고산면, 어르신 건강·돌봄 살피는 현장 상담 운영

3개 기관 협력, 노인학대예방·건강상담 등 제공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9일(수) 12:15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클릭뉴스] 완주군 고산면이 9일 고산 읍내경로당에서 3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과 돌봄을 살피는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전북인돌봄센터와 완주군보건소,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협력해 ‘제10차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공동 운영했다.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복지·건강·돌봄 관련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취약 요인과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돌봄종합상담 △돌봄인식개선 교육 △노인학대예방교육 및 이동상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및 건강행태 개선 교육 등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북인돌봄센터 관계자는 “상담을 통해 돌봄 취약 요인과 복합적인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은 고산면에서 찾아가는 상담창구가 마을 가까이에서 운영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와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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