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인삼재배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 간담회 개최 인삼 생산 기반 조성부터 창업·가공·유통·마케팅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9일(수)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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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년 후계농업인의 조직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영농지원단 운영, 농지 임차료 및 영농자금 융자·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인삼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미래 인삼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후계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활력 인삼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5개년간 총 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부터 창업·가공·유통·마케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청년 후계농업인이 단순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제조·가공·유통 등 인삼산업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및 경영컨설팅, 온오프라인 마케팅,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사업화 지원 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삼 산업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제조·가공시설 구축 및 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 컨설팅 등 전문적인 지원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인삼재배 생산·가공·유통·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 외에도 향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인삼 산업에 진입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농지 확보와 기술교육은 물론 생산·가공·유통·마케팅까지 연계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 농업인이 금산인삼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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