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아이 마음읽기’ 부모교육 15일 동구문화센터, 영유아 보호자 100명 대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9일(수) 10:15 |
|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살피며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책으로 성장하는 인문감성 동구아이’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에 매월 엄선된 도서 5권을 지원하고 월 1회 전문 독서지도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부모교육에는 김정남 김정남미래교육연구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기 발달에 따른 그림책 선정 방법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방법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일상에서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방법까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그림책을 단순히 읽어주는 것을 넘어 놀이와 대화의 매개로 활용함으로써 부모가 자녀의 정서와 발달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영유아기는 아이의 정서와 사회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부모교육과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