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면, 추석맞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9일(수) 10: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 아영면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아영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정비 및 제초 작업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리산 IC부터 아영면소재지까지 진입 도로를 중심으로 지방도 751호선 및 31호선과 시도 19선 도로변에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잡목과 잡풀을 제거하는 풀베기 작업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교통 신호등이나 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의 잔가지를 아래로 치는 전지 작업과 고사목 정비도 함께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아영면행정복지센터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구간에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봉례 아영면장은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변 환경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아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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