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중학생 때부터 맞춤형 진로지도 강화한다 ‘직업교육 권역별 설명회’ 갖고 2027학년도 직업계고 진학 정보 공유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9일(수)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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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행사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9월 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9월 7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는 220여명의 중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및 진로진학상담교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교육활동 및 학과 안내 △ 2027학년도 고등학교 진로진학 정보 제공 △ 직업계고 학과 체험 플랫폼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권역별로 직업계고 졸업생 3명이 직접 자신의 진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권역별 소재 직업계고가 홍보 상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학교별 세부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참석한 교원들에게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 상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 직업계고 학과 안내 자료가 배부됐다.
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직업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교원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