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4일 한국여성농업인 장성군대회 성료” 사)한국여성농업인장성군연합회 주관… 영화 상영, ‘청춘사진관’ 등 문화 행사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8일(화) 16:15 |
|
올해 대회는 유엔 지정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를 맞아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문화를 접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영화 ‘수상한 그녀’상영과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청춘사진관’등 여성농업인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유공자 표창과 화합 한마당 등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장성군연합회의 활동을 조명한 순서도 주목받았다.
올해 연합회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과 합동 연구 모임 자리를 마련했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도 했다.
연합회는 지난 6월, 광주 소재 아파트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시민들에게 장성산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
지난달에는 장성산 농특산물로 반찬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누는 행사도 가졌다.
김소영 한국여성농업인장성군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지키는 것은 물론, 도농 교류와 농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기꺼이 손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성농업인은 농촌과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당당한 주역”이라며 “군도 여성농업인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