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 마무리 군민 20여 명 수료… 치매 예방·인지활동 지도 역량 키워 - 수료생 동아리 결성해 경로당·돌봄 현장 재능기부 예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8일(화)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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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음악과 미술, 신체활동, 교구 등을 활용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돕는 지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에는 군민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7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지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치매 예방 활동,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놀이 지도법 등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을 마친 뒤 민간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수료생들은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해 관내 경로당과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돕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지역 현장에서 잘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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