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보건소,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올해 참여자 중 4쌍 임신 성공 성과… “건강한 임신 돕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8일(화)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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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한의학을 활용한 난임 치료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신체기능 증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현재까지 11쌍의 난임부부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쌍이 임신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보건소는 임신 성공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된 부부가 발생함에 따라 약 10명을 추가 모집하며 모집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군산시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부인과 일반 진단서 및 관련 검사 결과지 △신분증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 추적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사업 참여 기간 중 한방 난임 치료 외 다른 난임 시술을 병행할 경우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이미 4쌍의 부부가 임신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난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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