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인플루엔자 증가세…추석 앞두고 호흡기감염병 주의 광주보건환경연구원, 3주 연속 상승…검출바이러스 모두 A형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7일(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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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이 33주 5.7%, 34주 12.8%, 35주 13.2%로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모두 A형이었으며 대부분 Apdm09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추세도 이와 유사한 증가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와 파라인플루엔자 등 다른 호흡기바이러스도 지속 검출돼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9월4일 발표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최근 4주간 의사환자분율 추이: 7.0명 7.5명 9.2명 13.3명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병원체 감시 체계를 가동 중이다.
전장유전체분석을 통한 변이 감시로 신규 유전형 유입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하수 기반 감시를 병행해 지역사회 내 무증상 감염자 추이까지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구 이동과 모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지역사회 호흡기감염병 검출률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기침예절과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