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2026 남원 원도심 골목 축제」개최

청년의 열정과 즐거움을 한자리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7일(월) 13: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원청년마루, 빨간벽돌, 고래이음터 일원에서 「2026 남원 원도심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남원의 먹거리와 지역문화, 골목상권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골목보물찾기’를 부제로 ▲청년운동회와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골목대장 쟁탈전」 ▲남원 지역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한 창작요리 경연 「한 숟깔 대첩」 ▲사투리를 활용한 체험·공연·문화교류 「우덜말 잔치」 ▲지역 골목상점과 연계한 「골목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제에 앞서 진행 중인 「골목 보물찾기」는 관내 참여 골목상점을 방문하고 이용하면서 보물을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행사장뿐만 아니라 주변 골목과 상점으로 확산해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양춘모 남원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남원만의 먹거리와 문화, 골목의 매력을 함께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남원만의 특색 있는 청년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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