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집중 추진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장에서도 캠페인 등 진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7일(월)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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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연계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무료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객 박 모 씨는 “아이들과 반딧불이를 보러 왔다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상담받은 내용을 토대로 생활습관을 고쳐봐야겠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 등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운영하며 워크온 앱과 연계한 건강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진주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 팀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혈당 등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주민과 축제 방문객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 부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반딧불이 신비 탐사와 1박 2일 생태 탐험, 반디별 소풍 등 축제를 대표하는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물론, 태권브이와 함께하는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 등을 즐겼다.
상설 프로그램 외에도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 적상산사고 포쇄·이안 행렬과 반디 빛의 향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주군은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등 ‘3무 축제’를 고도화하는 한편 반딧불이 신비 탐사에 외국인 전용 버스 배치하고 반딧불이 주제관에 외국인·장애인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축제를 향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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