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청년회, 도로변 제초작업으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마을을 가꾸는 청년의 손길, 금산면을 아름답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7일(월) 09:20
금산면 청년회 도로변 제초작업으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김제시 제공)
[클릭뉴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청년회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도로변과 교량 주변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청년회 회원들은 지난 3일 원평천 인근 도로변과 다리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나와 도로 가장자리와 교량 주변을 꼼꼼하게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통행 공간을 직접 살피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초작업을 통해 도로변과 교량 주변이 한층 깔끔하게 정돈되면서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청년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직접 제초작업에 참여한 청년회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봉사와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개선과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함께 가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금산면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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