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SBS·행안부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 수상 고향사랑기부대상 최고상인‘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특별교부세 8천만 원 확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4일(금)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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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공영민 군수가 직접 참석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모금 실적뿐만 아니라 답례품 운영, 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 기부자 예우, 홍보전략 등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고흥군은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현장실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원도 확보했다.
고흥군은 2024년 9억 8천만원이던 모금액을 2025년 35억 9천만원으로 약 3.7배 끌어올려 전남 22개 시군 중 1위, 전국 7위를 기록했다.
군은 그동안 고흥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축제·관광지 등 현장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연계한 홍보와 기부자 예우 강화 등 기부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왔다.
공영민 군수는 “오늘의 영예는 고흥을 아끼고 성원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과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 출향향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결실”이라며 “고흥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이 고흥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상을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겠다”며 “올해 목표인 50억원도 꼭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앞으로 답례품 경쟁력 강화와 지정기부사업 확대, 기부자 예우 등을 지속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장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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