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전국대회 단체전 3위 ‘탄탄한 조직력 빛났다’

경남 합천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남자 일반부 단체전 값진 동메달 획득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4일(금) 11:25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르며 단단한 팀워크와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은 단식과 복식 매치에 선수단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종합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김용현 감독의 지휘 아래 7명의 선수진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단체전 입상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구축한 끈끈한 팀워크와 탄탄한 선수단 전력이 바탕이 되어 거둔 결과물이다.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2024년 11월 창단 이후 개인전 우승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전국대회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짧은 기간 동안 팀 전체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현 감독은 “단식과 복식 전 매치에서 선수 7명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줬고 서로 합을 맞추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단체전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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