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읍 착한가게 51호점에 묵밥앤국수 동참

어려운 이웃 위한 정기 나눔 실천...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 보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4일(금) 11:10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클릭뉴스] 진안군 진안읍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또 한 번 이어졌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진안읍 은천리 소재 ‘묵밥앤국수’를 방문해 착한가게 5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은천리 ‘묵밥앤국수’는 착한가게 동참을 계기로 음식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도 함께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현판 전달은 진안읍 착한가게가 50호점을 넘어 51호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은천리 묵밥앤국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51호점 가입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함께 돕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은천리 묵밥앤국수의 따뜻한 마음이 다른 사업장과 주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진안읍의 나눔문화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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