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농생명 산업과 교육 잇는 ‘교육혁신선도지역’ 도전 김제교육지원청·농업기술센터·지역 대학·유관기관 등 업무협약 체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4일(금)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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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김제시를 비롯해 김제교육지원청, 전주비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에이엠특장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인구 규모와 학교·교육 인프라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교육혁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김제의 특화산업인 농생명 산업 등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는 종자산업, 스마트농업, 말산업, 낙농산업, 치유농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생명 분야의 다양한 자율과제를 발굴하고 체험·진로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농생명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는 종자산업과 스마트농업을 비롯해 다양한 농생명 자원과 교육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농생명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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