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전문가 초청 고난도 사례 아동 해법 모색

맞춤형 양육 기술 조언 얻어… “건강한 성장 최선”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3일(목) 11:35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클릭뉴스] 완주군이 지난 2일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를 초청해 제3차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풀고 아동과 가족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드림스타트 및 유관기관의 서비스 연계에 거부감을 보이거나 비협조적인 태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난도 가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회의에서는 해당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해결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모의 양육 태도를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과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식,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 기술을 두고 전문가 조언을 모았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꼈던 한계와 고민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개입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구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효율적인 사례관리 수행을 위해 현장 및 학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외부 슈퍼비전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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