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호 자치행정위원장, “둔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상권 활성화 출발점 돼야”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완주형 소상공인 환경개선사업’ 마련 제안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2일(수)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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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위원장은 최근 유대선 상인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둔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 상황을 비롯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의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에 더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가 환경개선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과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시행했던 소상공인 환경개선 관련 사업 등을 참고해 완주군의 지역 여건과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완주형 소상공인 환경개선사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위원장은 노후 점포의 시설과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면 상가 경쟁력 향상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광호 위원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둔산리 상권 활성화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해 지역 소비를 늘리고 그 소비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와 함께 노후 점포의 환경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이 병행돼야 정책 효과도 높아질 수 있다”며 “완주군의 여건에 맞는 소상공인 환경개선사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권을 살리는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상인회와 행정, 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 둔산리 상권이 주민들이 즐겨 찾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활력 있는 생활상권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