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나를 알고 미래를 그리다’

주말 진로체험부터 자기이해 프로그램으로 성장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2일(수) 11:10
지난 8월 29일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방문해 체험활동 후 기념촬영하고있다 (순천시 제공)
[클릭뉴스] 순천시는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진로 탐색과 자기이해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아쿠아플라넷 여수 등에서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해양·기상 분야와 아쿠아리스트 직업을 탐색하며 해양생태를 체험했으며 이를 통해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어 31일에는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격유형과 강점을 파악하고 서로 다른 성격유형에 맞는 의사소통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유형별로 듣고 싶은 말을 나누며 소통 능력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진로체험과 자기이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기이해·진로탐색·현장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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