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농식품기업 판로 확대 위한 ‘숍인숍’ 운영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기업지원·기술이전 제품 10여 종 전주푸드 직매장 효천점 입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2일(수)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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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의 기업지원 및 기술이전을 통해 개발된 지역농산물 활용 제품을 전주푸드 효천직매장 내 별도 공간에 전시·홍보 및 판매함으로써 농식품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직매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숍인숍 매장에는 △천연 육수팩 △참기름·들기름 세트 △전통 발효장류 △막걸리키트 △미나리막걸리 △이강주 △수제만두 △숙취해소제 △모주·미나리 마스크팩 등 9개 업체의 제품 10여 종이 입점한다.
농업기술센터는 홍보 배너 설치와 개별 제품 홍보카드 부착,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입점 기업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2026년 농식품기업 현장소통’을 통해 지역 농식품기업들이 마케팅·판로 개척 분야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숍인숍’을 운영하게 됐다.
또, 연구원이 지난 7~8월 중 전주식품홍보관에서 ‘맛보기스토어’를 시범 운영한 결과, 방문객 수가 상반기 대비 늘고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확인하기도 했다.
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 농식품기업의 상시 판매 플랫폼을 마련하고 연구원의 개발 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상품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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