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에 지친 전통시장에 활력 더할 문화행사 마련 9월~10월 9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행사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2일(수)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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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시장 방문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와 가맥축제, 막걸리 축제 등 특색 있는 문화 행사가 잇달아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JTV와 함께하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이날 오후 2시 중앙상가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주지역 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장가요제에서는 노래 경연과 축하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상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시장별 특색을 살린 먹거리·문화축제도 개최된다.
구체적으로 오는 11일 신중앙시장에서는 전통시장과 막걸리 문화를 접목한 ‘한사발 막걸리 축제’ 가 열리고 이어 10월 9일에는 서부시장에서 야간형 문화축제인 ‘더좋은밤애’ 가 펼쳐진다.
또, 같은 날 모래내시장에서는 ‘가맥페스티벌’ 이 열려 전주만의 가맥 문화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각 시장별 특색을 담은 전통시장 문화행사를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