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초산동, 추석 식료품 꾸러미 30가구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2일(수) 10:20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클릭뉴스] 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홀몸 가구 30곳에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한다.

협의체는 지난 1일 초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의 추진 결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추석맞이 식료품 행복꾸러미 지원사업’과 하반기 위기가구 발굴 홍보활동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협의체는 추석 전 저소득 홀몸 가구 30곳에 총 21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가구당 7만원 상당으로 식사 준비에 필요한 식료품 등을 담는다.

꾸러미에 담을 물품은 지역 상점에서 직접 구매해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를 돕는 동시에 골목상권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소외된 이웃의 신호등, 당신의 관심이다’를 표어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이어간다.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외부 활동을 끊은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손영아 동장은 “상반기 동안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써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꾸러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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