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북 문화․관광 체험 지원 사회협약위원회·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관광협회와 사회협약 체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2일(수)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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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일 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학교 밖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 지원’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사회적 제약으로 여행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협약위원회가 관련 현안을 사회협약 의제로 발굴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위원회 논의를 거쳐 협약으로 구체화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학교 밖에 있다는 이유로 청소년들의 경험과 성장의 기회까지 좁아져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회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전북특별법’ 제109조와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조례’에 따라 도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회 주체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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