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만나는 취업기회… 2026 전북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 전주대서 66개 기업 참여, 현장 채용부터 취업 상담까지 원스톱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2일(수) 10:15 |
|
도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과 구직자의 현장 만남을 통해 채용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 24개 기관이 함께한 올해 페스티벌에는 현장 참여기업 46개사와 온라인 참여기업 20개사 등 모두 66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 참여기업은 지난해 37개사보다 9개사가 늘어 구직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으며 이들 참여기업은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 등을 거쳐 2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과 취업지원관, JOB체험관 등 모두 73개 부스로 운영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미래모빌리티, 첨단소재, K-푸드·바이오, 금융·서비스 등 전북의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사회복지·돌봄 등 생활밀착형 분야 기업과 일자리 우수기업도 참여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청년과 중장년 등 구직자 특성에 맞춘 취업·진로 상담과 경력경로 설계, 지역대학 연계 직업설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 취업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JOB체험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키캡 만들기 등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도는 행사 당일 현장 채용에 그치지 않고 행사 전·후에도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누리집에 온라인관을 개설해 20개 간접 참여기업의 기업정보와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구직자에게도 입사 지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개막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