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9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담양 달빛무월마을’ 체험·숙박·음식 전 분야 1등급 ‘으뜸촌’ 5회째…한옥 숙박·계절 체험 다채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2일(수)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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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달빛무월마을은 ‘신선이 달을 어루만지는 모습’을 닮았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마을이다.
전통한옥과 돌담길, 수려한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에서 체험·숙박·음식 전 분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으뜸촌’에 5회째 선정되는 등 농촌관광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마을에는 돌담길과 대나무숲, 달맞이 산책길 등 자연 친화적 산책로가 조성돼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농산물 수확과 음식·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감자·사과대추·고구마·단감 등 계절별 수확 체험을 비롯해 담양 특산물인 대나무를 활용한 대통밥 만들기, 고추장·된장·한과 만들기 등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다.
대나무 물총 만들기와 풀잎염색 에코백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도 운영한다.
숙박시설로는 단체 방문객을 위한 한옥체험관·한옥사랑방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한옥 민박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옹달샘·달맞이·감나무집 등 정겨운 이름의 한옥에서 숙박하며 전통 한옥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도 가능하다.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메타세쿼이아길과 죽녹원이 있으며 관방제림과 소쇄원, 담양호, 금성산성 등 담양의 주요 관광지도 가까워 1박 2일 일정으로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
숙박시설 이용과 예약, 체험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달빛무월마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담양 달빛무월마을은 옛 농촌마을의 정취를 간직하면서 한옥 숙박과 다양한 농촌체험을 함께 즐기는 곳”이라며 “도시민의 관광 수요를 농촌으로 연결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