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매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현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5개 유관기관 모여 주거환경 개선 및 맞춤형 돌봄 등 지원방안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01일(화) 11:5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 사매면은 지난 8월 31일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 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매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전MCS 등 5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대상자의 현재 상황과 욕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례관리 대상자는 주거 환경 개선, 신체·정신 건강,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복합적인 욕구를 두고 있어 참석 기관들은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각 기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기관별 역할과 지원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정비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신체·정신 건강을 위한 상담지원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사매면 맞춤형복지팀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고 기관별 지원 계획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욕구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는 어느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지역 주민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매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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