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매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현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5개 유관기관 모여 주거환경 개선 및 맞춤형 돌봄 등 지원방안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01일(화) 11:50 |
|
이날 회의에서는 사매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전MCS 등 5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대상자의 현재 상황과 욕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례관리 대상자는 주거 환경 개선, 신체·정신 건강,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복합적인 욕구를 두고 있어 참석 기관들은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각 기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기관별 역할과 지원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정비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신체·정신 건강을 위한 상담지원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사매면 맞춤형복지팀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고 기관별 지원 계획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욕구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는 어느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지역 주민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매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