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한국나눔연맹과 손잡고 보훈단체 문화 체험 지원 지난 28일 북구 보훈단체 회원 300여 명 초청해 여수 크루즈 체험 나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31일(월)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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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지역 7개 보훈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 일원에서 크루즈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북구와 (사)한국나눔연맹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여수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크루즈 승선에 앞서 기념 사진을 했다.
이후 크루즈에 승선해 여수 앞바다를 2시간 동안 둘러보는 바다 투어를 즐기는 등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보훈단체 회원 A씨는 “평소 나들이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회원들과 함께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북구와 한국나눔연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북구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의 기반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보훈 가족의 숭고한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보훈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한국나눔연맹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어르신 초청 음악회, 다문화가정 문화 체험 지원 등 사회 각 계층을 돕는 각종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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