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네 농장, 무주군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3백만원 쾌척

이종덕·김민영 부부, ‘25년에 이어 인재 육성 실천 농장 일구며 받은 사랑 아이들에게 돌려주고파 “아이들, 마음껏 꿈 펼쳐나가길 바란다” 전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31일(월) 12:50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클릭뉴스] 무주군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31일 “율이네 농장”을 운영하는 이종덕, 김민영 부부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부했다.

이종덕·김민영 부부는 “농장을 일구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감사한 마음을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이 장학금이 무주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농장의 수익금을 환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지난 2024년 12월과 2025년 9월에도 무주군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인재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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