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방송 켜고 세대마다 찾아갔다…정읍 화재 대피 유공자 표창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31일(월) 12:50 |
|
두 사람은 지난 2월 아파트 화재에서 신속하게 주민 대피를 이끌어 인명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다.
화재는 지난 2월 25일 수성동 주공1차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자칫 큰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두 사람은 망설이지 않고 주민들의 안전을 먼저 살폈다.
이들은 곧바로 비상방송을 통해 화재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알렸다.
이후 각 세대를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신속하게 빠져나가도록 도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혼자 힘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세심하게 챙겼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를 도운 이들의 행동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지환 주임과 최수원 사회복무요원은 “입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본분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권 동장은 “긴박한 화재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이웃의 안전을 위해 힘써준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수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