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 사회복지협의회 연계 ‘찾아가는 그냥드림’ 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 전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31일(월) 12:4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금동행정복지센터는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취약해 사회복지협의회 방문이 어려운 가구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주거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가 발견될 경우 적절한 복지 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취약계층 11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방문을 실시해 김, 햇반, 국거리, 참치, 라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현재 취약계층 23가구를 사회복지협의회에 추가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이영미 금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복지서비스를 찾아오는 것을 기다리기보다 우리가 먼저 찾아가 작은 어려움이라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통해 식료품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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