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100명이 고른 연지동의 내일…자치사업 3건 확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31일(월)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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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8일 연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연지동 주민총회’를 열었다.
이학수 시장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연지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올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설명을 들은 뒤 연지동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했다.
사업 선정에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진행한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쳐 반영했다.
투표 결과 ‘한여름밤 시네마 산책’과 ‘뽀송뽀송 이불세탁 서비스’,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등 3건이 최종 선정됐다.
영화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세탁이 어려운 이웃의 이불을 깨끗하게 관리하며 고추장 나눔으로 이웃의 정을 잇는 사업들이다.
선정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한 뒤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월순 회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연지동의 내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사업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선정된 사업들이 주민의 일상에 실제 도움이 되도록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해 주민이 이끄는 활기찬 연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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