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Classic KNOCK’ 개최 9월 2일 오후 7시 장수한누리전당에서 펼쳐지는 지역대표예술단체의 다섯 번째 무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31일(월)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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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연주자와 무용수가 각각의 배역을 맡아 하나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융복합형 무용극이다.
소통의 부재로 답답함을 겪는 현대인들이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다채로운 서사와 역동적인 무대로 풀어낸다.
이날 무대에는 이대정랑 지휘자와 곽승연 연출가, 탁지혜 안무가를 비롯해 무용수 5명과 연주자 13명 등이 참여해 80분간 몰입감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서정적이면서 격정적인 쇼팽의 ‘발라드 1번’을 시작으로 피아졸라의 탱고 헨델의 ‘파사칼리아’,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등 친숙하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특히 ‘침묵’에서 시작해 ‘벽 너머’의 소통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섬세한 라이브 연주와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대정랑 지휘자는 “연주자와 무용수가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공연”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음악과 움직임을 통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경쟁력 있는 공연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인터넷 예매 시 초·중·고등학생과 65세 이상은 90%, 일반 관람객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다음 공연인 ‘From 의암 주논개’는 오는 9월 30일 장수한누리전당에서 열린다.
‘Classic KNOCK’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인터넷 예매 시 초중고 학생과 65세 이상은 90%, 일반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장수군 지역대표예술단체 공연의 다음 무대인 ‘From 의암 주논개’는 오는 9월 30일 장수한누리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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