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에 머물다’ 영암무화과축제 9월 4일 개막 6일까지 농업박물관 일원, 박지현·오정해 공연부터 무화과 먹거리·체험까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7일(목)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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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에 머물다’를 주제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영암은 국내 무화과 상업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자 전국 최대 주산지다.
이번 축제는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은 영암 무화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꾸민다.
축제 첫날인 4일 오후 6시에는 개막식과 삼호읍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오정해, 박정식, 진이랑, 장서인, 농수로 김준영 등이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현진우, 남산, 최유진 등이 폐막공연을 펼친다.
무화과 먹고 만들고 즐긴다 축제장에서는 제철 영암 무화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다.
토·일요일에는 ‘무화과 쿠키 만들기’를 운영하고 무화과 시식회와 영암 특산품 깜짝 경매도 열린다.
무화과 판매관에서는 제철 무화과와 함께 무화과 빵, 동동주, 곤약젤리, 스무디 등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생산 농가가 소비자에게 직접 영암 무화과를 선보이며 제철 무화과의 맛과 품질을 알린다.
노래자랑부터 어린이 체험까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태군 노래자랑’과 ‘영암 무화과 가요제’, ‘어린이 페이스 페인팅’등이 축제 기간 열린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과 승마체험, 무화과 얼굴 그림 그리기, 추억의 오락기, 전통놀이 등도 마련한다.
김상일 삼호읍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무화과 하면 영암이다. 가장 맛있는 제철에 영암 무화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영암을 찾아 무화과도 맛보고 축제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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