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광주 수학과학축제 진로특강(수학)’ 개최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7일(목)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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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확률과 통계의 반전 이야기’를 부제로 광주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수학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생활 속 수학의 가치와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강연과 독서활동을 연계해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수학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상엽은 유튜브를 통해 수학의 다양한 개념과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수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강연은 ‘100번 중 99번 틀리는 직감: 확률과 통계의 반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직감이 확률과 통계의 세계에서는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흥미로운 사례들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수학적 원리와 사고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학 대중화 강연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수학 관련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서평전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견하고 표현하는 ‘123 유레카’ 독후활동 등 강연과 독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원, 일반시민이다.
참여 신청은 8월 28일 오후 7시부터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직감과 생각을 수학적으로 다시 바라보고 확률과 통계가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연뿐 아니라 서평전과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