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마을 오성열씨, 사랑의 연수목 지팡이 기부 상서로운 기운으로 건강을 이어나가는 산동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7일(목) 11:00 |
|
연수목은 돌산에 뿌리내린 감태나무가 벼락을 맞아 금속성분이 불에 타면서 만들어진 나무를 뜻하며 예로부터 중풍을 예방하고 뼈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귀한 약재로서 사용된 바 있다.
또한 재료의 변형을 막기 위해 겉껍질을 태우고 오랜 시간 건조와 손질을 거쳐 만들어지는 오랜 제작기간이 소요되어 과거 고승과 승려 등 수행자들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오성열 씨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0자루가 넘는 연수목 지팡이를 제작해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지팡이가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오셨고 많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보행 동반자로서 지팡이를 사용하신 분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 표창을 수상받는 등 노력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성열 씨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지팡이를 만들 수 있는 건강과 재능을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이 연수목의 좋은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으면 좋겠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안길재 산동면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보여주며 어르신들을 위한 값진 지팡이를 기부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수목의 좋은 기운을 이어 받아 더 풍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산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