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제5차 자살예방회의 운영 지자체·교육지원청·지역사회 연계로 청소년 생명안전망 구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7일(목)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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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제25회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위기 지원 체계를 연계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남원시 자살예방관인 부시장을 협의회장으로 남원교육지원청을 간사로 하며 경찰·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위기 대응과 관련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생 자살·자해 현황 공유, △위기학생 지원체계 점검, △고위험 청소년 조기발굴 및 기관 간 연계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자살 등 긴급한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교육지원청과 학교, 경찰·소방, 정신건강 전문기관 등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해 위기학생에 대한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소년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과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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