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개최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최초, 레드푸드를 테마로 한 대표 미식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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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7일(목) 11:00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개최 (장수군 제공)
[클릭뉴스] 가을의 풍성함이 무르익는 계절,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장수군 대표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장수군은 오는 9월 10일 목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레드푸드 축제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장수를 대표하는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붉은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사장 동선을 전면 개선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공간과 포토존을 확대했다.

또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장수의 청정 자연과 풍요로운 장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지역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만나보자. ‘장수의 맛’을 직접 경험하는 먹거리 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장수군이 자랑하는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장수한우와 달콤하고 아삭한 장수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를 다양하게 즐기는 미식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한우마당’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된다.

작년에 이어 한우마당 부지에 전체 홀텐트를 설치해 관람객의 편의성을 증대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장수군 관내 한우판매업체가 참여해 최고품질의 장수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한우마당의 방문객들은 원하는 부위를 직접 구입한 뒤 셀프식당에서 즉석으로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장수한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비선호 부위 할인판매와 예약배송 서비스, 생산이력제 운영 등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한우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장수의 대표 특산물인 홍로사과도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큰 일교차와 청정 자연에서 자란 장수사과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축제에서는 제철 홍로사과를 비롯한 다양한 품종의 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사과마당’에서는 장수군 전역에서 생산된 우수 사과를 전시·판매하며 사과 품평회를 통해 색택과 당도, 과형 등 품질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한다.

이를 통해 장수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레드푸드존’에서는 장수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사과파이를 비롯한 토마토 피자, 한우초밥 등 장수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그 외에도 장수 청정 농산물인 오미자, 샤인머스켓과 같은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장수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장수 농특산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거리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장수의 농특산물을 주제로 한 특별하고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를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높인다.

특히 축제장에 들어서면 약 1.7톤에 달하는 초대형 종모우 ‘대한이’ 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대한이’는 장수한우의 우수성과 상징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특별한 볼거리로 이번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셋째날에는 유명 셀럽인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장수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장수 식재료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레드푸드 요리만들기 체험’ 이 진행된다.

9월 13일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사찰음식 장인 정효스님과 함께 연잎밥을 비롯한 장수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식재료로 평소에 맛보기 힘든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사과볼링과 사과양궁, 사과골프, 사과낚시 등 장수사과를 활용한 게임형 체험부터 사과 키링과 키캡, 팔찌, 볼펜, 컵받침 만들기까지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사과로또 이벤트까지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장수사과를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누리파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레드푸드를 찾아라’ 가 한층 재미있게 돌아온다.

발물놀이터를 가득 채운 공 속에서 한우와 사과, 오미자 등 장수의 레드푸드를 상징하는 보물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장수한우와 사과, 오미자청 등 실제 농특산물로 교환할 수 있는 경품도 주어진다.

또한 축제기간 누리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치티니핑 공연이 9.13. 오후 1시, 오후 4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물놀이와 보물찾기의 재미에 캐치 티니핑까지 푸짐한 선물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경연·품평회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경연, 장수한우·사과 품평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로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샌드페블즈, 옥슨80의 전야 공연으로 추억의 대학가요제 리턴즈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개막 축하콘서트로 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아모르파티의 김연자, 미스터트롯 손빈아와 인기그룹 유니스와 가창력 가수 배기성, 장수군 출신인 무명전설의 정윤영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셋째날에는 레드콘서트로 민경훈과 먼데이키즈의 공연이 펼쳐지며 마지막날에는 트로트가수 박현빈, 윤세준, 오로라가 화려한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한 지역예술인으로 구성되어있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와 번암지역 아동으로 구성된 번암윈드오케스트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수문화원의 빛나는 오케스트라, 장수무형문화유산 1호인 장수문화원의 깃절놀이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도 선보인다.

곤포아트전에서는 농촌을 상징하는 대형 곤포에 다양한 디자인과 예술작품을 입혀 장수만의 특색 있는 농업문화를 표현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전국 한우 곤포나르기 대회는 장수를 대표하는 이색 경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장수한우의 먹이인 무거운 곤포를 옮기며 힘과 순발력을 겨루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관람객들은 현장의 열기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우 품평회와 사과 품평회도 열린다.

우수한 품질의 한우와 사과를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장수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편리하고 아름답게 달라진 축제장 제20회를 맞아 축제장은 관람객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인무대를 종합운동장으로 재배치해 공연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먹거리 공간과 휴식 공간의 동선을 보다 편리하게 구성해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축제장 입구에는 대형 안내 조형물과 꽃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쉽게 축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의암호 데크에는 한우와 사과 모형으로 만든 에어바운스를 비치해 축제의 시작부터 장수만의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우와 사과를 주제로 한 대형 포토존과 사과 전등거리를 새롭게 조성해 낮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밤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축제장 곳곳을 약 1만 본의 빅베고니아로 꾸며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컬러 축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휴식이 가능한 쉼터와 캠핑의자, 테이블 등을 설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의암공원에서는 이동식 작은 도서관이 설치되어 관람객들의 문화생활을 돕는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 장수군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위생관리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종합운동장 일부를 주차 공간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흐름과 보행 동선을 관리해 혼잡을 최소화한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먹거리 부스는 위생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사장 내 화장실과 휴게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도 정비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올해로 스무해를 맞이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청정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장수군 대표축제로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의 대표 농특산물을 매개로 지역의 맛과 문화를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지역에는 활력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드푸드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 제20회 축제를 맞아 더욱 특별해진 붉은 향연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청정 장수가 자랑하는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최고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레드푸드 축제이다. 올해는 축제장을 더욱 편리하게 정비하고 다양한 신규 체험과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 장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과 멋,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며 소중한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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