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산업, 4년째 이어온 고향사랑.임실 인재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매년 1천만원 나눔

정례화 고향사랑기부금 이어 애향장학금으로 따뜻한 마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26일(수) 12:55
만성산업, 4년째 이어온 고향사랑..임실 인재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매년 1천만원 나눔 정례화 고향사랑기부금 이어 애향장학금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장학금 기탁, 누적 2천만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힘 보태 (임실군 제공)
[클릭뉴스] 임실군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만성산업은 25일 군수실에서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 기탁으로만성산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500만원씩 4년 연속 애향장학금을 기탁하며 누적 기탁액 2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상반기에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하반기에는 애향장학금 500만원을 각각 기부·기탁하며 고향사랑과 지역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임실군 삼계면 산수리 일원에 사업장을 둔만성산업은 모래·자갈·산림골재 채취 및 혼합골재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심춘도 이사는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매년 꾸준히 마음을 보태는 것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득수 군수는 “해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시는만성산업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진 꾸준한 기탁은 금액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겠다는 약속과도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이 모이면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바꾸고 결국 임실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애향장학회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실군 애향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금 지급과 임실봉황인재학당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속에서 ‘지역의 아이들을 지역의 힘으로 키우는’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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