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위험물시설, 전문가가 직접 살핀다 전북소방, 기동지원반 현장 컨설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전문가특별팀 구성 화재예방과 산업안전 분야 중점 컨설팅, 관계자 안전관리 도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5일(화) 16:45 |
|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소방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특별팀이다.
노후 위험물시설을 매월 방문해 시설 특성에 맞는 안전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내에는 현재 위험물 제조소등 608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군산시 OCI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시설과 작업환경 전반을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예방을 위한 위험물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설 관계자와 함께 현장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시설별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